RéMENTARY was created for the practical yet natural beauty that modern women need. Fashion and practicality, which are difficult to satisfy at the same time, we consider the balance and harmony of these two, and through this, we strive to faithfully approach the essence of women's beauty. The beauty of women that we express is concise yet refined and has comfort and elegance at the same time. It contains the desire to make women's daily lives more relaxed and beautiful through a design that harmonizes fashion with practicality, such as jackets that go beyond casual and formal, pants that look slim but are easy to move, and knitwear with appropriate slits.

RéMENTARY는 현대 여성들이 필요로 하는 실용적이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을 위해 탄생하였습니다. 동시에 충족시키기 어려운 멋과 실용성, 우리는 이 둘의 균형과 조화를 고민하고 이를 통해 여성의 아름다움의 본질에 충실하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우리가 표현하는 여성의 아름다움은 간결하면서 세련되며, 편안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습니다. 스타일링에 따라 캐주얼과 포멀을 넘나드는 자켓, 슬림해보이지만 움직임이 편한 팬츠, 적절한 파임으로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니트 등 멋과 실용성이 조화로운 디자인을 통해 여성들의 일상을 보다 여유롭고 아름답게 만들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BRAND DESCRIPTION

RéMENTARY is a brand based in Seoul. It is a brand born from the combination of re and elementary and contains the meaning of ‘redefining the basics’. It is a brand that faithfully approaches the essence of beauty.

RéMENTARY는 서울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입니다. re와 elementary의 조합으로 탄생한 브랜드이며, ‘기본을 재정의하다’ 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름다움의 본질에 충실하게 다가가는 브랜드 입니다.

Redefine the classic

RéMENTARY unravels and proposes practical classic items that redefine the basics in the way that contemporary women need. Rediscover a combination of chic falling straight lines and voluminous silhouettes flowing in smooth curves along the body. Based on modern sensibility and minimal silhouette, we present an "effortless but well-dressed look” that allows you to dress up well without losing comfort. We strive to capture the value of unchanging natural beauty so that the daily life with RéMENTARY can relate to your life.

우리는 찰나의 유행을 좇기보다는 지속되는 가치가 있는 멋을 표현합니다. 동시대 여성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트렌드를 풀어내어 기본이 되는 클래식한 아이템에 RéMENTARY만의 재해석을 담아 오랜 시간이 흘러도 여성들이 간직하고 싶어하는 자연스러운 멋을 담아냅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옷장 속 아이템과도 자연스럽게 매칭되는 옷, 세월이 흐른 뒤 옷장에서 다시 꺼내 입어도 새롭고 아름다운 옷, 보통의 일상에 새로운 영감이 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A delicate elements

In order to embrace the diverse beauty of women, it contains careful consideration and intention in all factors. Thinking of clothes that everyone can easily wear on daily basis, heavy decorations or excessive details are excluded, and create a product that feels natural without missing out on simple but delicate elements such as flexible silhouettes, soft touch materials, and feminine tailoring details.

여성이 지닌 다양한 아름다움을 포용하고자 모든 요소에 세심한 고민과 의도를 담아냅니다. 모두가 일상적으로 쉽게 착용할 수 있는 옷을 떠올리며 무거운 장식이나 과한 디테일은 배제하고, 유연한 실루엣, 부드러운 터치감의 소재, 페미닌한 테일러링 디테일 등 간결하지만 섬세한 요소로 편안함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러운 멋이 느껴지는 제품을 만듭니다.